21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월8일부터 10일까지 해당 시ㆍ군과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관할 경찰서, 해당 학교 등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결과 전체 12곳 중 10곳이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교통표지와 노면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스쿨존은 속도제어를 위한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보행자방호울타리 등의 보완이 필요했다.
이외에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량신호와 보행신호 간 전적 시간(All-Red) 부여, 보행신호 개시 전 적색시간 연장 등 어린이보행자를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통사고 다발원인을 분석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보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홈페이지(http://taas.koroa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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