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숨은매력 담은 UCC 오는 9월4일까지 작품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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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명소, 행사, 축제 등을 소재로 다룬 UCC 작품을 오는 9월4일까지 공모한다.

UCC 작품은 특별한 주제 제한없이 관악구에 살며 겪었던 일 또는 구의 명소, 상징물, 전통시장, 행사, 축제, 독특한 문화 등 다양한 소재로 구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구정에 관심있는 구민, 타 시·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도 출품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두 작품 이내로 30초에서 5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구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기간내 접수하면 된다.

특히 CF 형식의 초단편 영상도 가능하고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패러디,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형식, 창의성 및 완성도, 흥미 및 활용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위원단의 1차 평가를 거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쯤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UCC 공모전은 개인뿐 아니라 팀도 참여가 가능해 친구 혹은 직장 동료들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같이 만드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며 “관악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 살기좋은 관악구를 적극적으로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전산과(02-879-52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대상 작품은 '내가 사랑하는 관악'으로 유아숲체험장, 연인을 위한 고백길, 노인들을 위한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더불어 행복한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창의, 재미, 감동을 잡아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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