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역 광장이 사람 중심의 광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역 북부광장은 목재데크를 설치한 마루광장으로 빛의 요소를 가미해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한다. 송내역 환승센터는 상시적인 문화행사가 열리는 사람 중심의 소통광장으로 만든다.
이와함께 역곡역 또한 제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조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역 광장은 오는 12월이면 만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북부광장을 사람 중심의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장 전체에 목재데크를 설치한 마루광장으로 조성하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브라질산인 이페나무를 활용·조성된다.
또 광장에 깔리는 목재의 이미지가 대청마루를 연상케 한다 해 '부천마루광장'이라고 명명했다. 또 빛의 요소를 가미해 빛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빛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역 마루광장~부천로~심곡천으로 이어지는 거리가 아름다운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부천마루광장에 대형 쉘터 캐노피가 설치되고 걸을 때마다 바닥에 복사꽃 빛 조형물이 연출되며 판타지 트리 조형 벤치 시설, 광장 바닥과 이마트 벽면을 활용한 3D 프로젝션 연출 등 빛을 활용한 활기찬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송내역 북부광장에는 환승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역사 2층은 전철과 버스, 1층은 택시, 승용차만 다닐 수 있게 된다. 전철·버스간 환승체계가 수평환승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환승거리가 기존 90m에서 20m로 환승시간은 6분에서 4분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송내역 북부광장 중앙에 위치한 교통광장 부지는 사람중심의 소통광장으로 조성한다. 상시적인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쾌적한 보행환경과 시민의 휴식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북부광장 주변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곡역 남부광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광장의 제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조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역곡역 남부광장은 승강장과 주차차량 등으로 광장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U턴조차 안되는 좁은 공간이 택시 회차용으로만 이용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광장 내부에 잔디광장과 쉼터 및 다목적 야외무대를 조성해 사람중심의 다목적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