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 미니워터파크 오는 29일 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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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료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워터파크'를 오는 29일~8월2일 5일간 운영한다.

이에 구는 창동문화체육센터내 어울림 광장에 야외수영장 '미니워터파크'를 조성, 아이들이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는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 슬라이드 ▲종합바운스 등 기존에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은 물론 새로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가족 물놀이장도 개장한다. 에어바운스 풀장은 공기를 주입하고 안에 물을 채워 놓은 물놀이 장소이며 종합바운스에서는 공기를 주입해 만든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립식 가족수영장의 규모는 폭 15m, 길이 25m, 수심이 0.8~1.2m가 되는 초대형 규모로 가족 3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에게 야외수영장 행사가 단 5일만으로 끝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의견의 많아 올해는 기간을 늘려 운영하려고 했으나, 메르스로 인해 장기간 운영이 어려웠다"며 "그래도 다행히 메르스가 진정돼 지난해과 같이 5일간 운영할 수 있어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선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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