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갈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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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착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신갈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지방산업단지계획위원회,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일 승인했다.

이에따라 모가면 신갈리 365번지 일원에 6만㎡의 규모의 '신갈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6만㎡ 이하로 조성되는 이번 신갈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전체를 사업 시행업체인 (주)시몬스에서 모두 사용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착공해 오는 2016년 12월쯤 준공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신갈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부지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중부 고속도로 남이천IC와 2km 거리에 위치해 있다"며 "특히 국지도 70호선을 통해 대상지로 진출입이 가능해 교통여건과 접근성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신갈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35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2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신갈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업체인 (주)시몬스는 1992년 설립된 이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온 침대 전문기업이다. 특히 시몬스는 독자 개발한 포켓스프링의 독보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최상의 품질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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