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통서예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4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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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월7~28일 구 다목적실(종로소방서 4층)에서 무료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전통서예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운영한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자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8시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우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원 이사장이 ▲1차 오는 8월7일, 캘리그라피(실용서예)란 무엇인가? ▲2차 오는 8월14일, 캘리그라피 입문 ▲3차 오는 8월21일, 캘리그라피 따라하기 ▲4차 오는 8월28일, 나만의 캘리그라피 서체 만들기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종로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종합민원 온라인접수코너에서 오는 8월14일까지 종로구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집인원 미달시에는 지역내 직장인·타지역 주민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기타 관련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2148-1992)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캘리그라피 교육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마음속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문화의 새로운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재능기부를 활용해 주민들이 언제나 손쉽게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울 수 있는 교육도시 명품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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