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이달까지 공모사업 59건, 국비 704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강진원 군수는 지난 7일부터 직접 발로 뛰며 ‘2015 특별교부세’확정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윤재철 재난예방정책관, 김중열 예방총괄과장 면담 등을 통해 안전교육종합체험관과 재해예방 정비공사 등 3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통사고 상습구간인 백화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칠량천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의 사업시급성 설명에 이어 국민안전 위기관리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신개념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구축 필요성, 그리고 사고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사업 시행이 필요함을 강조해 윤 정책관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 해결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국도 23호선 선형 개량사업과 임성~보성간 남해안 철도사업 등에 대한 오는 2016년 정부예산 반영을 부탁했다.
강 군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와 3군(강진·영암·장흥)의 우호교류협의도 이어갔다.
지역출신인 양준욱 서울시의회 전 부의장과 이홍기 서울시공무원노조위원장을 만나 다산공직자청렴교육과 푸소(FU-SO) 체험을 설명하고 서울시 제4연수원 유치 등 서울시와 강진·영암·장흥 3개군 상생교류협력 확대를 전달했다.
양준욱 전 부의장은 강진군에서 우호교류의향서를 보낼 경우 실무부서간 진행 협조와 내년 서울시 공무원 다산 청렴교육에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서울시장과의 면면담 성사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강 군수는 “강진군은 열악한 군 재정을 감안해 보조율이 높은 국비 확보를 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 강진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사업 발굴과 다수 지역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각종 공모사업과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군수는 군비부담이 없는 국비공모사업 예산확보로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 직접 드나들며 강진을 마케팅해 현재까지 '2015년 국·도비 공모사업' 59건에·704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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