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도우미 채용·주민들 찾아가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위한 종합대책'을 오는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2015년 10% 감량을 목표로 주민실천 등의 협조가 절대적이라는 판단 아래 주민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구는 쓰레기 감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감량 노력과 재활용 실천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주민에 대한 안내·홍보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 홍보'를 위해 구는 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등을 안내하고자 구 전역에 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홍보도우미를 채용해 학교·어린이집·경로당·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무단투기 단속 강화 ▲폐비닐 전용봉투제 시행 등도 추진 중이다.
'무단투기 단속강화'는 연중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단속반·야간기동대·담배꽁초 단속전담반 등을 운영한다. 특히 5월(행락철), 11월(김장철)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한 달간 506건의 실적과 약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이와함께 무단투기 예방의 일환으로 ▲청소책임구역제 ▲청결기동대 ▲골목청결지킴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제와 방범용 폐쇄회로(CC)TV(총 570곳)를 연계한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관리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쾌적한 지역환경을 위해 쓰레기 수거, 거리청결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에 대한 주민의 실천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재정부담 해결은 물론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생활쓰레기 20% 감량 목표는 반드시 이뤄야 하는 만큼 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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