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별 방문객은 올 1~6월 여수 낭도의 경우 8054명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7014명)에 비해 15%가 늘었다. 고흥 연홍도는 1658명으로 61%(630명), 강진 가우도는 13만9606명으로 107%(7만2296명), 완도 소안도는 2만4853명으로 26%(5072명), 신안 반월·박지도는 9847명으로 5%(457명)가 각각 늘었다.
주변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늘어 강진 청자박물관의 경우 올 1~5월 7500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2500명)보다 200% 늘어났으며, 개인요 청자판매실적 또한 4~5월 11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00여만원)보다 60% 이상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보탬이 됐다. 반월·박지도는 광주 산악회원들의 대덕산 등반과 젊은 청년들의 자전거 투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부터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섬별 주제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섬별 특색있는 사업을 오는 8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섬 주민대학’ 같은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다소 주춤했지만, 이달부터 다시 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섬별 등산로 정비와 자생하는 꽃길조성, 섬마을 환경정비를 꾸준히 실시해 관광객이 찾고 싶은 섬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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