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주민숙원' 초동마을 진입로 개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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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강진읍 초동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지난 7일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곽영체 도의원, 임병호 읍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초동마을 진입로 개통을 축하했다.

지난해 6월에 착공한 초동마을 진입로 공사는 종전의 좁은 농로 폭을 5.5m 넓히고 연장 0.4km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총공사비 2억원이 투입돼 공사가 완료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그동안 좁고 노후했던 진입로가 넓고 안전하게 확·포장돼 교통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초동마을 박경수 이장은 “진입로가 좁아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위험이 컸는데 안전하고 편리한 진입로가 개통돼 무척 기쁘다”며 “초동마을 진입로 개통을 위해 지원해 준 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진입로가 개선돼 다행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진입로와 도로개설사업을 시행해 교통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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