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종이팩과 폐건전지의 폐자원 수집소 '리사이클링 마켓'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되는 마켓에서는 분리배출 취약품목인 종이팩과 폐전지를 재생화장지·새건전지로 물물교환이 가능하다.
약 1kg 중량의 종이팩·종이컵을 마켓으로 가져오면 친환경 재생화장지 30m 1롤로 교환된다.
폐전지의 경우 20개당 새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이 가능한데 1회 인당 5세트까지 교환할 수 있다.
한편 리사이클링 마켓은 상계동에 위치한 자전거보관소를 폐자원 수집보상을 위한 상설매장으로 재탄생시켜 재활용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 문 열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리사이클링 마켓은 말 그대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무의식적으로 버려지는 종이팩이나 폐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여줄 수 있다는 데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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