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에 詩(시) 한편, 시 읽기 캠페인'시 항아리 설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 ||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채 및 열람실에 '시 낭송 감상실'과 '시 항아리'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다.
오후 1~6시 운영되는 한옥채 누정에 설치된 ‘시 낭송 감상실’에서는 김미숙, 오미희, 윤형주, 전도연씨 등 1990년대 스타의 친숙한 목소리로 100여편의 시낭송 음원이 재생된다.
이와함께 항아리 안에 국내 저명 시인 및 신진 시인의 작품을 활용한 시 두루마리를 넣어둬 방문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한 ‘시 항아리’에는 윤동주, 이상, 김소월, 한용운 등 서울시가 사용권을 보유한 시 총 100편(작고시인 작품 40편, 현역시인 작품 60편)이 담겨 있다.
특히 시 항아리에서 읽고 마음에 드는 시는 바로 가져갈 수도 있다.
시 항아리는 청운문학도서관 열람실 관리데스크 앞 및 한옥채에 설치됐으며, 청운문학도서관 운영시간인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캠페인을 통해 청운문학도서관이 시를 포함해 문학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를 만나는 공간이자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 편의 좋은 시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한옥이 주는 평안함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 자리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시 한 수를 읽으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삶의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에 시 한 편, 시 읽기 캠페인에 관한 기타 문의는 종로문화재단(02-6203-1163)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