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피서지 광명야간동굴 개방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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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동굴카페·밴드 페스티벌등 선보여

[광명=류만옥 기자]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광명동굴이 오는 15일~8월30일 야간동굴을 개방한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인 야간동굴 개방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동굴카페와 노천카페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한편 연중 섭씨 12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한여름밤의 피서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인 오는 7월20일~8월17일 휴관없이 매일 개방하며 오는 7월27일~8월16일은 무더위를 싹 날릴 ‘등골 오싹 퍼포먼스 공포체험’과 동굴의 어둠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레이저의 향연 ‘PID의 나이트 쇼’를 선보인다.

특히 광명동굴 여름축제 기간에는 국내 최상의 각종 밴드를 초청해 ‘문화놀이터 밴드 페스티벌’,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러시아 초청 인형극인 ‘고향이는 왜 혼자 다닐까’, 그래피티 행사인 ‘동굴 아트존 퍼포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14일~16일 광명동굴에서 와인을 판매하는 15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는 ‘광명동굴 와인축제’도 열린다.

전국 16개 지자체 84종류의 와인을 전시·판매함으로써 대한민국 와인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국산 와인의 메카 광명동굴의 다양한 국산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어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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