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초안산 캠핑장에 잔디마당 만든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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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조성… 임시 피크닉장·캠핑장 운영키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8월까지 초안산 가족캠핑장 부지에 4700㎡ 규모의 잔디마당을 조성해 개방한다.

2016년 조성 예정인 캠핑장 부지에 마련된 '피크닉장'과 '임시캠핑장'은 평일엔 피크닉 장소로, 주말엔 임시캠핑장으로 운영된다.

먼저 피크닉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4인 가족 기준으로 1개의 그늘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잔디보호를 위해 공을 이용한 놀이와 음식물 조리 및 취사행위가 금지된다.

피크닉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이용 1주일 전 구청 공원녹지과로 전화(02-2116-3946) 예약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15면으로 조성된 임시캠핑장을 토요일 오후 2시~일요일 오전 11시까지 1박2일 동안 1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단 우천시 운영을 중단한다.

캠핑장은 '서울의 공원', '서울로 떠나는 캠핑' 등의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 1주일 전 예약 후 사용 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캠핑장 이용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초안산근린공원에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가족 캠핑장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시외까지 갈 것 없이 동네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자연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잔디마당 이용에 관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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