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영등포공원 물놀이장 개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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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광장·문래 목화마을마당도 무료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일~오는 8월31일 도심속 무료 물놀이장 3곳을 개장한다.

이는 온 가족이 부담없이 찾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신길5동 신길광장 총 3곳이다.

구는 이들 물놀이장에 워터터널, 코끼리물총, 야자수버켓 등 물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여느 워터파크에 못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캐노피 천막과 파라솔 등의 쉴 수 있는 그늘도 마련했으며 탈의실로 이용할 수 있는 몽골텐트도 설치했다.

특히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정수장치와 소독약을 이용해 살균처리하고, 주기적인 용수 교체와 수질검사를 통해 위생관리에 철저히 한다.

또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요원도 상시 배치하며, 기계나 전기장치를 수시로 점검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개장 시간은 방학기간인 오는 23일~8월23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그외에는 오후 1~5시 운영된다.

단 우천시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으며 에너지 위기 경보단계에 따라 에너지 절감이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에는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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