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 안전체험관 7월1일부터 문 연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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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요일 1일 2회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월1일부터 '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에 안전체험관의 문을 연다.

이 사업은 방범 폐쇄회로(CC)TV와 통합관제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시 주민 스스로가 CCTV를 적극 활용토록 하기 위해서다.

안전체험관 견학은 매주 수·목요일 하루 2회씩 1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견학 코스는 통합관제센터의 운영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CCTV 영상 및 비상벨 체험, 종합상황실 관람 등의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 CCTV 비상벨 체험은 실제상황을 대비한 생생한 시연으로 진행된다.

긴급상황 가정 아래 체험자가 방범 CCTV의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 종합상황실에 즉각 경고등이 표시되고, 전문 관제사와 상주 경찰관이 CCTV를 통해 현장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이후 체험자와 관제센터가 음성과 영상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상황에 적합한 대응을 통해 위험상황에서 신속히 벗어난다.

또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392개의 비상벨의 위치도 체험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안전도시 강서를 구현하기 위해 강서통합관제센터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안전체험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활약을 둘러보고 유사시 센터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견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보전산과(02-2600-18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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