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도 2호선' 유지관리비 요청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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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구간과 목포신항~대불구간 국가 관리 방안 검토,
▲ 하루 교통량이 2만대 이상이 이용하는 국도 2호선 구간, 이 도로는 목포 신항을 비롯해 대불산단과 목포를 잇는 주요도로로서 영암군이 도로유지에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어 이에 대한 이리지방국토관리청에 예산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구’국도2호선(청호~삼호간) 삼호읍 서호IC~영산강 하구 둑까지 연장 8.5Km 중 영암군 관리구간(호동교차로~영산강 하구둑 목포경계)에 대해 유지관리비(년3억5천만 원씩 10년간 35억 원)지원을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황주홍 국회의원에게도 건의 했다.

이외에도 군은 본 인계‧인수 진행 중인‘구’국도2호선구간과 19.5Km의 목포 신항~대불로 구간에는 목포 신항의 물류 수송차량과 일반차량 등이 하루 2만대 이상 통행하는 편도4차선 도로인 만큼 영암테크노폴리스를 물류 거점으로 확정해 국도지선 지정 건의 등 국가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케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국도2호선 인계‧인수 진행구간은 2011.12월 준공한 국도 2호선으로 목포시 관내 국도 대체 우회도로의 개설로 익산청에서 사용 폐지(12.07.16)한 구간8.5Km(5.8Km(장대교량 2개소포함 L=320m, L=265m)과 영암군의 2.7Km(장대교량 1개소포함 L=165m / 전라남도에서 인수‧인계)에 대해 익산청으로부터 인수 받아 관리해야 될 사항이다.”며“편도 4차선으로 교통량이 많아 열악한 군 재정 형편으로는 유지관리 비용 충당에 어려움이 있어 고심 끝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익산청에서는 유지관리 지원에 대해 미온적이 아닌 적극적인 검토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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