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내 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4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만나 노동위 중재로 막판협상에 들어갔다.
이날 노사 양측은 교섭위원 3명과 대표 1명을 각각 마지막 협상장에 내보내 최종조정에 나섰지만 협상이 교착상태를 유지할 경우 파업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버스노조가 전날 조합원들을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지만 90.57%의 찬성으로 25일 오전 4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갈 것을 선언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찬반 투표결과는 전체 조합원 1만6505명 중 1만5370명이 투표에 참석해 찬성 1만4949명, 반대 382명, 무효 39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서울버스노조는 지난 1~6월 12차례에 걸쳐 사측과 2015년도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을 위한 중앙노사교섭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7.29%의 인금인상과 현행 60세인 정년의 61세 연장, 휴식시간 보장, 운전자보험 가입, 무사고 포상금 지급 규정의 명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 사측과 노조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노사는 지난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절차를 신청해 마지막 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이날 열린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파업이 이뤄지면 지하철과 마을버스 등 시내버스 외의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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