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는 운전직 공무원들의 공용차량 담당제 등을 실시해 관리의 철저히 하고 공용차량 주차시설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시는 본청기준 현재 총 65대의 차량이 부서별로 지정 배차돼 있으며 이 제도의 정착되면 내구연한 증가로 인한 신차구입기간 연장 등 연간 1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 공용차량 부서별 지정 방식이 부서간 출장업무의 비율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적인 제도로 비효율적이라는 판단과 일반직원의 비전문적인 차량관리로 인한 내구연한 감소 등의 예산낭비 요인을 막기 위해서 시행된다.
이로인해 출장이 빈번한 부서의 경우 수월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차량관리로 내구연한 연장 등으로 인한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담당자는 “당분간은 일부 직원이 차량 이용에 불편을 겪겠지만, 이 제도가 정착되면 일반 직원들의 공용차량 이용편의가 증대되고 관리의 전문화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1석2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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