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강성우 기자]주철현 전남 여수시장과 순천·광양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 및 이순신대교 국가관리 등 총 4개 안건을 설명하고 적극 협조를 구했다.
21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의 3개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최근 공동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설명을 위해 국토교통부 5개 부서를 방문했다.
공동추진 지역 현안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 ▲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등 모두 4건이다.
방문단은 우선 경부선과 호남선에 비해 열악한 철도인프라 개선을 위해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사업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이와함께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이순신대교를 포함한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에 대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과 국도승격 및 지정국도 지정으로 국가관리를 건의했다.
또, 여수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김포 노선 운항시간 조정과 여수~제주 노선 증편, 부정기 국제선 취항으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동서화합과 국가발전의 신성장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정부 핵심공약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의 조속한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현안사업 공동건의문 제출과 국토교통부 방문 설명을 시작으로 3개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연대한 중앙부처 방문계획도 검토 중"이라며 "광양만권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초 행정협의회 제21차 정기회의 및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4가지 현안사업 공동추진을 결의했으며 지난 5월 중순 공동건의문으로 만들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