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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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0월31일까지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준별 교육과 더불어 고급수준 이상의 언어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수업은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다문화카페 이음터에서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교육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TOPIK 3급 이상 취득을 대비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외에도 다문화가족 통합교육, 자녀학습멘토링, 결혼이민자 멘토링, 나눔봉사단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결혼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가족들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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