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14일까지 광업·제조업체 통계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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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이달부터 오는 7월14일까지 2014년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에 나선다.

오정구 광업·제조업분야 조사대상 업체는 818업체로 사업체 기본사항 및 연간 제조원가 등 13개 항목에 대한 조사원의 방문조사가 실시되며 사업체가 원하는 경우에는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지정통계로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변화와 경영실태를 파악,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조사대상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조사사항에 대한 비밀이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보장되므로 사업체에서 조사원 방문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조사에 대한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11월 중에 잠정공표하고 12월 중에 확정공표가 이뤄질 계획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등이다.

또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연간 제조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유형 자산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수탁제조) 수입액 ▲재고액 등 모두 13개다.

이와 관련 박한권 구청장은 “조사원들의 사업체 방문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구에서도 관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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