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더위 속 농촌 일손돕기 열기 활활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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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배정미)는 최근 직원 20명이 고아읍 대망리 인삼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원들은 인삼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꽃대, 꽃씨 및 잡초제거가 중요하지만 일손 부족으로 제때 제거하지 못한 인삼밭 잡초제거를 실시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아침 일찍 찾아와 내일같이 열심히 도와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정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야 함을 강조하고 열심히 참여해 준 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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