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새로운 병원 앞 교차로 개선 추진… 올해 실시설계 끝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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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개통될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시대를 앞두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에따라 우선 여주역 인근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곳인 새로운병원 앞 교차로를 개선키로 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새로운병원 앞 교차로는 교동(향교)에서 터미널 방향 차량들을 위한 우회전 차로가 없어 좌회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한 차로에서 동시에 대기해 상습정체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회전차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자 도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병원 앞 교차로 개선을 위해 우선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16년 전철개통에 맞춰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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