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오는 18일까지 하천변 방치쓰레기 집중수거·처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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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주요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의 쓰레기 집중 수거에 들어갔다.

10일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한강, 덕풍천 등 지역내 주요 하천변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등 15명의 근무인원을 투입해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된 쓰레기들은 사전에 시와 용역 계약을 맺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변 환경 정화를 통해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하천변에 방치된 약 27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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