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디베이트 코치 강좌 19일 개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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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9일~8월11일 독서 디베이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청소년 독서 디베이트 코치 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독서 디베이트(토론) 학습코칭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의 인성과 자기주도의 학습능력을 높이는 독서 디베이트 코치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구는 오는 8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 구청 해마루실에서 3시간씩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디베이트의 다양한 형식 소개 ▲독서후 질문기법 ▲디스커션 기법 소개 ▲논제의 개념과 구성요소 등의 기본적인 교육과 ▲원탁토론 ▲독서 디베이트 실전 경기 등의 실습을 통해 독서 디베이트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후 본과정을 수료(80% 이상 출석)하고 자율적으로 디베이트 코치 2급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자격시험을 통과해 강사로 선발된 주민은 향후 마을 방과후 학교 및 평생학습관 강사로 소외된 계층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하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독서 디베이트 코치 강좌'를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상황을 이해하고 사고력 및 창의력, 언어구사력 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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