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적합' 판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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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고등어등 6종 대상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이 중금속 오염도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갑오징어, 민물장어, 광어, 우럭, 꽁치, 고등어 등 수산물 6종에 대한 수은, 납, 카드뮴의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검사결과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수산물 중금속 강화 기준을 크게 밑돌아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올해 소비자가 즐겨먹는 갈치, 조기, 주꾸미, 꽃게, 굴 등 제철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연간 30종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수족관 물, 민물고기에 대한 이끼 제거제 및 항생물질 포함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계절인 만큼 도매시장에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의 빈틈없는 안전성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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