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6:2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2015년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역내 복지관 및 도서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지난 4월 서울시로부터 2개의 강좌가 선정돼 약 62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오는 9일 갈현노인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순 기능 습득이 아닌 거시적 입장에서 음악을 이해하는 안목을 기르는 ‘음악여행’ 강좌가 시작된다.

또한 오는 19일 증산정보도서관에서 다양한 손동작의 반복시행으로 아이들의 사고유연성 증대 및 뇌기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고 참가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도모할 '손유희 지도사 양성과정'이 개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주제와 수요자 맞춤의 시간 및 장소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에 배움을 원하는 은평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