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람들 붐비는 장소는 피하라"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2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 나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시보건소는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는 감염되지 않으니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건소가 밝힌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예방수칙에 따르면 37.5도 이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진료 목적외에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은 자제가 필요하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일회용 티슈를 사용해 입을 가리고, 티슈가 없는 경우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길 당부했다.

비누로 손을 충분히 씻고 비누가 없는 경우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등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포함됐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유했다.

특히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043-719-7777), 경기도(031-8008-6217~9), 상록수보건소(031-481-5938), 단원보건소(031-481-347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