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등 2개 도서관, 물 환경교실 열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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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도서관별로 각각 25명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에서 '환경의 달'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물 환경교실'을 오는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Project Wet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다.

'물 환경교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수업과 교구를 활용한 참여 학습으로 구성된다. 몸 속에 얼마만큼의 물이 있는지, 지구 표면에서 물이 얼마나 큰 면적을 차지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체험수업부터 다양한 가상으로 주어진 수자원을 어떻게 개발해 사용할 지를 계획하는 게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참가 신청은 2일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한다. 정원은 각 25명, 총 50명이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이해 기획한 '물 환경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자원의 보호가 곧 환경보전임에 대해 깨닫고 물을 절약하는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환경교육의 대중화와 체계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펼쳐온 환경교육 전문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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