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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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5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완주군 고산농협, 군산시 옥구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지역내 신청 학교(신도초교 등 11곳)를 협력업체 농법 전수팀이 지난 5월과 이달 중에 직접 방문해 운영관련 교육 및 모판 설치, 모내기 체험 등을 실시 중이고 학생들이 직접 벼의 생육과정 체험 및 관찰일지를 작성하면서 수확기가 도래하는 오는 10월에는 벼베기와 수확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친환경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

최근 신도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산농협 담당 직원이 친환경 농법과 모내기 방법, 우렁이 먹이주기 등 관리방법을 교육한 후 학생들이 직접 모판에 모를 심고 우렁이를 방사했으며, 오는 25~26일은 군산시 옥구농협에서 연천초등학교 등 7개교를 직접 방문해 친환경 논밭학교 설치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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