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로명주소 인증하고 선물받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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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으로 응모받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도로명주소를 어려워하는 주민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이달부터 실시해 눈길을 끈다.

2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30일까지 도로명주소 인증사진을 보낸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달 2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도로명주소 사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택배를 보내거나 받을 경우 ▲구청과 동 주민센터와 산하기관·위탁기관에서 민원서류 및 각종 신청서를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작성하는 경우 인증사진을 찍어 도로명주소 이벤트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및 구청 카카오스토리와 블로그(blog.naver.com/prmapo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이 이뤄진 지 1년이 넘어가는 현재에도 여전히 지번주소를 병행 기재하거나 도로명주소 사용에 무심한 경우가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이 주민생활 전반에 확고히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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