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가로변 정류장에 '구정알림판' 서울시 최초로 설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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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최초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에 '구정알림판'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버스승차태 노선도광판 뒷면의 공간이 비어 그곳에 불법광고물이 부착됐던 것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구 정책사업도 생활속에서 전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청 앞, 구청 후문 앞, 장안2동 주민센터 등 지역내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 5곳을 선정해 구정알림판을 설치했다.

이로써 불법광고물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사업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현재 구정알림판에는 선농대제, 동대문구민의 날 등 구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 관련 사진과 동대문구 명소인 장안벚꽃길 등 구만의 특색을 살린 사진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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