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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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일부터 한 달 동안 영·유아의 생활속 바른 품성 실천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파롱파롱 파롱아’ ▲‘출동! 119, 소방안전체험’ ▲‘시니어 동화 구연’ 등으로 영·유아 인성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달 3~5일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엄마, 아빠를 위한 이색체험형 공연 ‘파롱파롱 파롱아’가 실시된다.

이 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나누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 연주를 듣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체험하며 파롱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속에서 공감각적인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는 27일은 강남소방서와 함께 만 3세 이상 유아와 아버지 20쌍을 대상으로 불이 났을 때 적절한 대처법을 익히고, 생활속 위험요소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한 ‘출동! 119, 소방안전체험’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이외에도 지역내 5개(개포·논현·대치·도곡·삼성)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노인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요일별로 운영하는 시니어 동화 구연, 영·유아 자녀가 있는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02-546-1736), 누리집(www.gncare.go.kr) 또는 구 보육지원과(02-3423-582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인성의 기초를 쌓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자원과 재능기부 등을 연계하는 재미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인성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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