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민선5기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동함평일반산업단지가 착공 2년만에 준공됐다.
함평군은 최근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개호·안규백·이윤석·주영순·정진후 국회의원, 이용섭 한반도미래연구원장,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정수길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함평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동함평일반산업단지는 함평군 역대 최대 규모 사업으로 국·도비 27억원, 군비 158억원, 민간자본 550억원 등 총 735억원을 투입해 73만5000㎡ 규모로 조성됐다.
2010년 전남도 기업 2000곳 유치 목표에서 시작된 동함평산단은 2011년 함평군의회 민간자본 채무보증 승인, 2013년 전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와 국토교통부 수요 검증, 2013년 6월4일 기공식 등을 거쳐 지난 2월 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
동함평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무안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분양가가 3.3㎡당 37만원으로 타지역 산업단지보다 저렴해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광주, 나주, 목포의 산단과 근거리에 있어 연관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전남도 투자유치 보조금 대상지로 선정돼 분양가의 30% 범위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억원을 초과한 건축비, 시설장비 구입비, 기반시설 설치비 등 시설지원 보조금도 5% 범위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는 데다 올해 말까지 계약하면 취득세, 재산세가 전액 면제된다.
현재 51%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1차 금속,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전기장비제조업 등 54개 업체가 입주해 생산유발효과 1454억원, 3660여개의 일자리창출, 1만1000여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신규일자리 창출과 이에따른 인구유입으로 지방세수 증가, 주민소득 증대, 지역산업구조 개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군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안병호 군수는 기념사에서 “군민 여러분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지 않았다면 오늘은 결코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동함평산단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며 우리 함평군이 전남 서남권의 번영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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