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0일부터 밥상머리 인성교육 '패밀리 셰프' 프로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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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가 30일부터 구내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인성교육을 위한 '패밀리셰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 소통의 기회를 확보하고 역할 분담의 모델을 배우며 평등한 가족 관계를 형성코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모님 생일상 차려드리기인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버지·어머니의 요리활동 '오늘은 아빠·엄마가 요리사' ▲부모집단과 자녀집단의 요리활동 '부모를 위한 요리, 자녀를 위한 요리' ▲가족여행을 위한 요리활동 '여행을 떠나요'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familynet.or.kr)에서 하면 되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10~20 가족이다.

프로그램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395-9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맞벌이가정의 보편화, 저출산, 가족규모의 축소 등 가족을 둘러싼 역동적인 변화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를 강화하고 자녀를 위한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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