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 금산-농업기술센터간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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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착수 전 마을주민과 협조 설명회 개최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이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굴곡과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발생위험이 높은 덕진면 금산마을에서 농업기술센터로 연결되는 군도 5호선이다.

군은 총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일부구간 2개소 0.6㎞의 선형을 개량, 지역주민과 차량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본 실시설계 완료 이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코자 지난 22일 덕진면 금강리 금산마을 회관에서 군청사업부서와 덕진면사무소, 용역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본 도로와 접속되는 농로와 농경지 진입도로 개설로 도로에 편입되고 남은 잔여 토지도 군에서 매입해 주기를 건의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하고 설계반영을 위해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위험도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토지소유자들에게 행정절차완료 후 착공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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