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자연환경 모니터가 주축이 된 9명의 조사팀을 꾸렸다고 25일 밝혔다.
조사팀은 율동 국궁장 주변과 맹산생태원, 영장산 큰골, 대장동 모두마니 지역, 고등동과 운중동 산기슭 등 51곳 서식지를 중심으로 반딧불이 서식 개체수를 파악한다.
또한 반딧불이 종류와 서식밀도, 새로운 서식지도 조사한다.
이 작업은 28일간 반딧불이 출현 시간대인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이뤄진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반딧불이 서식지에 대한 환경지도를 만들어 우수생태 공간은 보전·복원 대책을 수립하고, 환경 위험요소는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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