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희망의 구로인문학' 강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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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월까지 꿈나무도서관, 구청, 글마루한옥도서관에서 ‘희망의 구로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꿈나무도서관(구로4동)에서는 오는 6월10일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구로에서 인문의 별을 따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저자 초청 강의가 총 7회 열린다.

강의는 오는 ▲6월10일 이재무 시인의 ‘한편의 시는 어떻게 써지며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는가’ ▲7월8일 최진석 서강대 교수의 ‘공자적 삶과 노자적 삶’ ▲8월12일 신은미 작가의 ‘엄마표 영어 교육’ ▲9월16일 송호근 작가의 ‘시민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하는가’ ▲10월14일 김경집 작가의 ‘엄마들의 인문학 입문하기’ ▲11월11일 김희아 작가의 ‘행복은 나와 가족 안에 있다’ ▲12월9일 김명호 작가의 ‘중국·중국사람들’ 등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청에서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 ‘Think! Thank! 인문학’ 강의가 펼쳐진다.

오는 ▲26일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저자 김영하 작가가 나서 ‘우리가 책을 읽는 진짜 이유’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며, ▲7월15일에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박경철씨가 ‘인문정신이란 무엇인가’를 ▲10월 21일에는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시백 작가가 ‘캐릭터로 듣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는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지식나눔방에서 ‘삶이 즐거워지는 인문학 놀이터’란 테마의 강의가 오는 12월 30일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구청 교육지원과나 각 구립도서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각 프로그램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860-2223) 또는 꿈나무도서관, 글마루한옥도서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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