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연순환 체험하고 분리수거 실천해요"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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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주민대상 '마당레기 사랑홍보 투어단'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6~10월 총 25회에 걸쳐 주민환경 체험교실인 '마당레기 사랑홍보 투어단'을 운영한다.

이는 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을 정착시키고 주민들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원절약, 재활용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계기를 마련하고자다.

통·반장, 직능단체회원, 일반주민 1000여명으로 구성된 투어단은 40명씩 1개조로 구성돼 양천 자원회수시설 및 양천구 자원순환 홍보교육관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분리수거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들은 양천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 반입, 소각열 공급 등 여러 공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가정 폐기물 봉투가 소각되는 시설을 방문해 소각으로 열에너지를 만드는 자원순환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또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을 통해 청소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홍보동영상 시청과 재활용을 이용한 창작물 전시관람 등을 하며 재활용 선별장을 찾아 쓰레기 실태체험도 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홍보수단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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