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24일 공연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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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들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오는 6월24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동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를 무료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오전 10시10분·11시20분 두 차례 열린다.

유아 눈높이에 맞도록 이야기와 노래·퀴즈풀이 등을 활용해 약이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약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또 먹다 남은 약을 함부로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재미있게 표현한다.

지역내 어린이집에서 관람신청을 받고 있으며 보호자를 동반한 6~7세 어린이들은 개별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구보건소 의약과(02-330-8956)로 신청하면 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가정에서 의약품을 유아 손에 닿는 식탁 위나 서랍에 보관하고 있으며, 색깔 때문에 어린이들이 약을 과자나 초콜릿으로 오인하기도 한다"며 "어려서부터 바른 의약품 사용습관을 갖도록 인형극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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