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정수사업소등 4곳 정수장숙련도 모두 '적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5:5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숙련도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수도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시설용량 5만톤/일 이상인 전국의 정수장 25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숙련도시험 결과 부평정수사업소 등 4개 정수장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1회 정수장 수질시험인력의 시험검사능력 향상, 시험검사결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평가항목별로 평가 후 이를 종합해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암모니아성질소 등 3개 항목의 미지 표준시료를 각 정수사업소에 배부하면 수질분석장비인 분광광도계(UV) 및 이온크로마토그래프(IC) 등을 사용한 후 검사결과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해 심의를 받게 된다.

인천시 산하 4개 정수장은 이번 숙련도시험 심의결과 기관평가 ‘적합’, 항목평가 ‘만족’으로 평가돼 시험인력 및 분석장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사능력 향상과 검사결과의 정확성·신뢰성 확보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미추홀참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