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통일로44길 5, 노후축대 벽 철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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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우러 공사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소방도로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제동 무궁화단지 재건축 현장 주변, 산복(산비탈)도로와 모래내로 교차지점의 노후 축대벽 기하구조를 개선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기존의 축대벽은 보행동선 단절로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기형적 구조물로 이를 철거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구는 이를 위해 무궁화단지재건축조합 및 서울시와 협력해 통일로44길 5 일대 ▲고갯길 노후축대벽 철거 ▲산복도로와 모래내로 진출입 구조개선 ▲보행동선 평면화를 추진한다.

공사 기간은 오는 6~11월이다.

구는 공사가 완료되면 과거 화장터 고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학교나 도서관을 오가는 학생을 포함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며 간선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복도로를 전면 하향 조정하기 위한 이번 공사로 통행이 제한될 때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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