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해방지 대응체제 돌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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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등 안전점검 31일까지 실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이달 말까지 수해방지 대응체제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안전총괄국장 등 국소장 및 부서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의 수해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오는 31일까지 분야별 시설물 및 공사장 등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완료한다.

추진방침은 ▲대형 시설물사업장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부서장 현장 수시 확인으로 관심도 제고 ▲분야별 책임자 지정 ▲유관 기관·단체별 비상연락망 및 협조체계 유지 ▲수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 조치로 인적 물적피해 최소화가 목표다.

각 부서는 이를 위해 우기 전에 ▲시설물 및 사업장 종사자의 매뉴얼 숙지 등 안전교육 강화 ▲우수관로·배수로 등에 대한 퇴적물 제거로 원활한 배수 유도 ▲급경사지·축대·석축 등 붕괴우려 시설에 대한 안정화 조치 ▲취약지역 근거리에 수방자재 비치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서·분야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를 구축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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