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4시간 대책상황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5:3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집중 호우 대비 구민안전 지킨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장마철을 앞두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15 풍수해 대책'을 최근 발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피해 발생과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는 풍수해대책기간인 오는 10월15일까지 풍수해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풍수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책은 ▲수방대책 비상근무 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수방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관련 사업 우기 전 완료 ▲재해위험시설물 정비·점검 및 응급조치 등 특별관리 ▲진행 중인 공사장 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책본부는 ▲상황관리총괄반 ▲시설응급복구반 ▲긴급생활안전지원반 ▲의료방역반 등 총 84명으로 구성됐고 비상시 동 주민센터 및 자체 산하기관과 연계해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구는 수방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에도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