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업실패자에 내달 8·9일 '재기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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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함께 오는 6월8·9일 양일간,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를 위한 개인별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창업에 실패했거나, 실패할 우려가 있는 매출액 1억5000만원 미만의 여성 소상공인이며, 오는 6월4일까지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선착순 20명 마감이며 구청 여성정책담당관(본관 6층)에서 방문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정책담당관(02-351-6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무능력분석과 취업시장 파악 등 성공적인 재기를 위한 교육은 물론 위축된 심리적 위기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배양하는 정서상담 지원, 취업성공패키지 연계, 취업 후 전환대출 융자지원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도 함께 시행해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 여성 폐업자들이 희망과 도전정신을 갖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취업지원 및 고용창출이 확대되도록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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