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59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고령자와 홀몸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135곳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15곳, 복지관 8곳 등 156곳이 마련돼 있어 약 1만32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주간 폭염에 노출된 노인들이 낮시간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휴식처로 제공된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시에는 27곳(동주민센터 15곳·복지관 8곳·경로당 4곳)의 무더위쉼터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며, 연장 쉼터는 토·일요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9시 개방된다.
또한 구는 노인복지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폭염관리반을 구성해 무더위쉼터가 주·야간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확인, 건강점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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