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재난대응안전훈련 18일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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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8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역내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민·관·군 330여명이 참여하며 대형화재 및 지진으로 인한 응급복구와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현장훈련과 토론기반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송도동 포스코글로벌R&D센터에서 공단소방서·연수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20일에는 지진이 발생해 이마트 연수점의 대형화재와 건물 파손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재난관리 책임기관간의 공조·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해 선진 방재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전반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유사시 각종 재난상황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면서 훈련기간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무료 검진'을 지정의료기관에서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2015년 무료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2014년 11월 기준 건강보험료 부과 금액이 직장가입자는 8만60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5000원 이하인 대상자)로서 아래의 대상자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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