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대석리 산적마을, 다랭이논 모내기 23일 '체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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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산적마을은 오는 23일 전통방식으로 열리는 '산적마을 다랭이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사라져가는 전통 모내기를 직접 경험해 어른에게는 전통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산적마을의 유래와 전통 모내기 방법 등 행사 전반적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시작된다.

체험은 ▲전통 모내기 체험 ▲산적마을 신문 만들기 ▲식물탁본 손수건 만들기 ▲볏모화분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300명 선착순으로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031-771-2119)에 접수하거나 당일 오전 9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당 2만원이며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체험행사에 필요한 작업복·장화를 준비해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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