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단체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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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으뜸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단체를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공교육을 정상화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모대상은 지역의 비영리 기관, 단체 및 각급 학교다.

프로그램은 마을과 학교가 서로 협력해 ▲초·중·고 학생들의 교과목 및 예체능 ▲진로진학 ▲직업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내용으로, 오는 7~12월까지 운영된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www.ddm.go.kr) 또는 구 교육진흥과(02-2127-4515)로 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구와 동부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사 등으로 이뤄진 구 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에서 학교와 마을의 연계내용, 학생들의 참여도 및 사업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심사·선정한다.

프로그램의 총 사업비는 약 2억원으로 사업별 약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2015학년도 예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바탕으로 2016학년도에는 반드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돌아오는 교육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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